A Study on the Change of Communication according to the Inner Perspectives of Learners in Liberal Arts
의사소통 영역으로서 기초 교양수업의 대학글쓰기 과목 교수자에게 가장 현실적인 고민 중 하나는 다양한 전공 학생들에게 흥미와 만족스러운 결과를 주는 질 높은 수업으로 만들어야 하며 실용성과 생산성도 담보되어야만 한다는 부담감이 항상 내재되어 있다는 점이다. 본 연구는 문제해결을 위해 기존의 기술적인 면을 강조하는 글쓰기 전략 교수법을 넘어 대학생 필자의 내면적 관점과 연관된 글쓰기 부적응 현상 및 쓰기 수행의 해결이라는 측면에서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했다. 우선 대학글쓰기 학습자의 표층적 이며 정서적인 내면적 변화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필자의 의도와 가장 밀접한 선행연구인 글쓰기 접근 (approach to processes)이론에 기대어 실제 대학생에게 연구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지 조사 내용의 핵심 주제는 필자의 자기 효능감 및 즉흥적이며 충동적인 영역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범주를 설정하였으며, 그 결과를 도식화했다. 분석 결과, 설문조사에 응답한 대학생 필자는 글쓰기에 대한 무경험(60%)으로 인해 대학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60%)이 가장 많이 드러났고, 대학글쓰기 강의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으로 어렵다(38%)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현재 대학글쓰기 관련 교과목에 대한 학습자의 자신 감과 관련된 부분으로 자기 효능감과 함께 내면적인 측면의 영향력이 표현력과 비례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글쓰기의 계획성에 질문을 유도한 바, 비계획성 (68%)의 답변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여서 대학생 필자의 창의적인 사고력과 다르게 생각하기에 대한 습관이 매우 미약함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이러한 필자의 내면적인 두려움과 기술적 미약함이 대학글쓰기에 대한 필요성과 목적성에 대한 부분과는 반비례의 현상을 나타내었다. 또 대학생 필자가 글쓰기가 어렵다고 생각한 이유로는 글쓰기에 대한 흥미가 부족하여 올바르게 배운 적이 없고, 이전에는 글쓰기에 대한 필요성조차 몰랐으며, 글쓰기 자체가 전문가나 학자들에게만 적용되는 도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답변했다. 교양교육의 대학 기초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선 학습자의 글쓰기에 대한 인식변화라고 보여진다. 필자는 이 조사연구를 통해 글쓰기 필자에 대한 교수자의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후속 논의에서 교양으로서 대학글쓰기 학습자의 심리적 문제 해결과 전공과 연계된 유연한 의사소통 표현전략의 복합적 연구를 기대하고자 한다.
Authors
- Ji-Won L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Entertainment Industry Association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21184/jkeia.2024.12.18.9.191
- Primary Topic
- Education and Learning Intervent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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