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mpact of Job Stress on Work Engagement Among University Faculty: The Moderating Role of Optimism
본 연구는 대학 교원의 직무스트레스가 직무몰입 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낙관주의가 이 관계에서 조절적 역할을 하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J도에 소재한 대학 교원 313명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몰입의 관계를 확인하고, 낙관주의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직무스트레스는 대학 교원의 직무몰입에 유의미한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직무스트레스가 교원의 심리적 자원을 고갈시켜 직무몰입을 저하시킬 수 있음을 시사한다. 둘째, 낙관주의는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몰입 간의 관계에서 유의미한 조절효과를 나타내었고, 낙관주의 수준이 높을수록 직무스트레스가 직무몰입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완화되었다. 셋째, Johnson-Neyman 분석 결과, 낙관주의의 모든 수준에서 직무스트레스와 직무 몰입 간의 관계가 유의하게 조절되는 것으로 나타나, 교원의 낙관주의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함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는 대학 교원의 직무몰입을 유지 및 증진하기 위해 낙관주의와 같은 긍정적 심리 자원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함을 검증하였으며, 이를 통해 교원의 심리적 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제공하였다.
Authors
- Seung-Ho Seo (ORCID: https://orcid.org/0000-0002-3520-2337)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Entertainment Industry Association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21184/jkeia.2024.12.18.9.167
- Primary Topic
- Health and Well-being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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