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f an Expression Method for Re-examinations of Everyday Objects
유년 시절의 내면적, 환경적 변화로 인해 연구자가 경험한 물질적, 정신적 결핍과 인간관계에 대한 욕구를 해소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상 사물 재조명 표현의 방법을 연구한다. 사물의 재조명 표현 과정은 연구자의 물질적, 정신적 결핍과 인간관계에 대한 부족함을 보완해주는 기제로 작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선행 연구를 통해 사물 재조명 작업의 심리적 의의와 조형적 가능성을 설명하였으며, 작품 사례 연구를 통해 사물 재조명 표현의 심리적, 조형적 의미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의 인화’와 ‘정면성’이라는 두 가지의 주요한 표현 특성을 발견하였다. ‘의인화’와 ‘정면성’ 표현 특성을 적용하여 발전시킨 연구자의 작업에서 사물의 재조명 표현 방법을 다섯 가지로 구분하고 각각의 작업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하였다. 이를 통해 연구자는 사물 재조명 표현이 무의식적 욕구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조형적 창의성을 발현시킬 수 있다는 예술적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Authors
- Kisub Kim
- Jooyeon Le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Design Works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15187/dw.2024.12.7.4.127
- Primary Topic
- Cultural and Historic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