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sis of Newly Established Department Trends in Four-Year Universities by University Characteristics : Focusing on 2007-2022
본 연구는 신규학과 개설을 외부 환경변화에 대한 대학의 전략적 대응으로 간주하고, 대학특성별 신규학과 생성 양상의 차이와 고등교육 정책과의 관련성을 탐구하여 대학의 다양성을 고려한 맞춤형 고등교육 정책 수립을 위한 실증적 근거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한국교육개발원의 고등교육통계 데이터를 활용하여 2007~2022년 4년제 일반대학의 신규학과 수, 신규학과 내 비율, 전체 학과 수 대비 신규학과 수 비율을 대학 특성별로 분석한 결과, 국 공립대학보다 사립대학에서, 수도권 대학보다 비수도권 대학에서, 중 대규모 대학보다 소규모 대학에서 신규학과 개설을 통한 학과 전공의 변화가 활발하였으며, 인문사회 중심대학, 종합대학, 이공계 중심대학 순으로 실질적인 신규학과 생성이 빈번하였다. 또한 신규학과의 급격한 증가는 당시 대학평가 및 정부재정지원사업의 영향에 기인한 것으로 해석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대학의 구조적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정책 수립과 더불어 정부의 고등교육 정책이 대학의 학과구조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고려한 신중한 정책적 접근의 필요성, 대학의 장기발전계획과 대학 간 협력이 조화를 이루는 학과 개편 방향을 제안하였다.
Authors
- Jae Young Chung (ORCID: https://orcid.org/0000-0003-0073-4314)
- Gah-In Seol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Educational Administration Society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22553/keas.2024.42.5.309
- Primary Topic
- Educational Systems and Polic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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