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 of Socially Prescribed Perfectionism on Depression: The Mediating Effect of Emotional Exhaustion and Moderating Effect of Gender
본 연구에서는 20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부과 완벽주의와 우울 간의 관계에서 정서적 탈진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고, 이에 더하여 성별에 의한 조절효과를 확인하였다. 총 602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사회부과 완벽주의성향이 정서적 탈진 및 우울을 각각 유의하게 예측하였고, 정서적 탈진 역시 우울 정도를 예측하였다. 이어서, 사회부과 완벽주의 성향이 우울을 예측하는 데 있어 정서적 탈진의 매개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검증되었고, 여기에 성별에 의한 조절효과도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즉, 사회부과 완벽주의와 우울의 관계에서 정서적 탈진이 매개할 때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더 높은 우울 수준이 관찰되었다. 본 연구는 대학생의 주요 과제인 학업의 부담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정서적 탈진 및 정신건강과 관련된 연구모형의 제시와 검증을 수행하였고, 그에 따른 개입 및 개선 방안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Authors
- Hung-Wen Chung
- Dong Kee Jeong (ORCID: https://orcid.org/0000-0001-7908-3918)
- Sen‐Yeu Yang (ORCID: https://orcid.org/0000-0003-1563-4914)
- D.E. Lee
- Jeung Han Lee
- Jong‐Suk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2309-8499)
- Yeonmi Se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Society for Emotion and Sensibility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14695/kjsos.2024.27.4.15
- Primary Topic
- Perfectionism, Procrastination, Anxiety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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