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mpact of subjective socioeconomic status on life satisfaction among middle-aged adults : Parallel mediating effects of personal relative deprivation and depression
본 연구는 장년층의 주관적 계층의식과 삶 만족도의 관계에서 상대적 박탈감과 우울의 병렬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삶의 만족도는 주관적 웰빙의 주요 지표로서 삶의 질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장년층에 대한 연구와 정책적 고려는 종종 간과되고 있다. 본 연구는 2024년 4월에 수집한 7차 패널 자료를 통해 50세에서 64세 사이의 장년층 757명의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IBM SPSS 22.0과 The PROCESS Macro 4.2(Model 4)를 이용하여 병렬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주관적 계층의식이 삶의 만족도에 유의한 긍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상대적 박탈감과 우울은 이 관계에서 부분적으로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br/>본 연구는 장년층의 삶의 만족도 증진 및 개선을 위한 방향 제시와 정책적 함의를 제공하였다. 특히 장년층의 삶의 질에 관한 기존 연구에 기여하며, 정부 및 지역 사회에 정책적,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하였다. 다각적 접근 방식을 통해 장년층의 삶의 만족도를 개선하고 향상시키기 위한 개입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선별적 접근을 통해 경제적 및 정책적 지원, 그리고 상대적 박탈감을 완화하고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장년층의 고용을 촉진하는 고용 지원정책과 함께 주거 및 생활 유지 정책 지원이 필요하며, 평생 교육 프로그램과 선제적 심리 지원 개입을 통해 사회 참여를 증가시키고 정신 건강을 개선해야 한다.
Authors
- Jinyoung Nam (ORCID: https://orcid.org/0000-0001-8963-5587)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Information Society & Media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52558/ism.2024.12.25.3.39
- Primary Topic
- Health and Wellbeing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