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diating Effects of Social Support and Self-Efficac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Capital and School Adjustment among Educationally Alienated Adolescents
본 연구는 교육소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적응에 대한 사회적자본의 영향에서 자기효능감과 사회적지지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대상은 삼성꿈장학재단의 장학사업의 하나인 꿈장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631명이며, 장학사업 성과분석을 위해 수집된 데이터를 삼성꿈장학재단으로부터 제공받아 연구하였다. 연구목적을 위해 연구문제를 설정하고 구조방정식으로 변수 간 구조적 관계를 분석하였으며, 분석을 위한 통계 프로그램은 AMOS 26.0을 사용하였고, 간접효과의 유의성 검증은 Bootstrapping 방법으로 추정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첫째, 교육소외 청소년의 학교적응과 사회적자본, 사회적지지, 자기효능감 간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즉 사회적자본과 사회적지지,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학교적응의 수준도 높게 나타남을 의미한다. 둘째, 교육소외 청소년의 학교적응에 대한 사회적 지지, 자기효능감의 직접적인 영향은 유의하였으나, 사회적자본의 직접적인 영향은 유의하지 않았다. 셋째, 교육소외 청소년의 사회적자본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에서 사회적지지와 자기효능감은 각각 독립적으로 매개효과가 유의하였으며, 사회적지지와 자기효능감의 다중매개 효과 또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연구 결과에 대한 논의와 함의를 제시하였다.
Authors
- Hee-Yeon Yi
- Eun-hye Ha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Adolescent welfare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19034/kayw.2024.26.4.01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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