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diating Effect of SNS Addiction Tendenc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Blame and Non-Suicidal Self-Injury among College Students
본 연구는 대학생의 자기비난과 비자살적 자해경험의 관계에서 SNS중독경향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서울과 경기도 소재 대학교의 대학생 310명을 대상으로 자기보고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Process Macro Model 4를 활용해 분석하였다. 그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참여자의 60.6%가 평생 동안 자해를 한 번이상 해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연구참여자의 비자살적 자해경험은 성별, 자기비난, SNS중독경향성과 정적인 상관관계가 확인되었다. 셋째, 연구참여자의 자기비난 수준이 높을수록 비자살적 자해를 경험할 확률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자기비난과 비자살적 자해경험과의 관계에서 SNS중독경향성이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의 비자살적 자해를 예방하기 위한 실천적, 정책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Authors
- Hyeyeon Sung
- Sungkyu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7690-7122)
- Seung-Hyun CHA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Adolescent welfare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19034/kayw.2024.26.4.02
- Primary Topic
- Suicide and Self-Harm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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