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aning of Dietrich Bonhoeffer’s “Prayer and in doing Justice” in an Era Where Climate Justice Has Become an Issue
이 논문은 ‘기후정의’ 이슈가 대두된 현 상황에서 본회퍼 윤리가 갖는 현재성과 현장성을 출발점으로 하여, 본회퍼가 말하는 “기도와 정의를 행한다는 것”이 갖는 의미를 살펴보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기후정의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교회에 어떤 의의가 있는지 두 가지 관점에서 연구하였다. 먼저, 기도와 정의를 행하는 것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인식 아래 교회가 부정의와 불공평이 지배하는 현실을 극복하고자 하는 기후정의를 위해 자기만족이나 자기 목적에만 매몰되어, 사회에서 일어나는 아픔들에 더 이상 둔감하거나 침묵하지 말고, 소리를 높여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둘째, 기후정의를 위한 지속가능한 개발과 기후변화에 대한 책임 문제를 인권 문제와 결부하여 소외된 사람과 계층, 또는 미래세대의 인권을 먼저 생각함으로 기후위기 문제를 해결하는 통찰력을 가져야 한다는 점도 언급했다.
Authors
- Kang An (ORCID: https://orcid.org/0000-0002-4560-5068)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Christian Social Ethics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21050/cse.2024.60.03
- Primary Topic
- Religion, Ecology, and Ethic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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