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thics for hospitality, equality and service: with a focus on the Trinity theology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 속에서 발생되는 여러 문제는 마치 타인을 적대의 대상으로 상정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하는 것 같다. 학생과 교사, 우리 집과 이웃의 집, 남성과 여성, 신세대와 구세대, 토착민과 주민, 이성과 동성 등등 그 대상과 범주에 관계없이 이분법적으로 갈라져 있다. 개인과 집단 사이의 갈등은 오로지 주인의 입장에서만 상대방을 적대해야 할 손님으로 간주하기에 섬김과 환대의 의미가 점차 사라져 가고 있다. 사회 전반적으로 갈등의 깊이가 점점 커지고 있는 요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주인과 손님의 자리 바꾸기라는 간단하지만 실천하기는 힘든 사고의 전환일 것이다. 더 이상 빠져나올 수 없는 적대감에 침식되기 전에 환대와 섬김에 대한 사유를 시작해야 할 시점이다본 논문은 크게 세 가지 부분으로 환대, 평등 그리고 섬김을 위한 기독교윤리가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첫째 혐오를 넘어 평등, 환대 그리고 섬김을 위한 공동체를 위한 예수의 가르침은 무엇이었는지 살펴보았다. 두 번째 타자를 긍정하고 포용하는 진정한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한 사상적 토대가 되는 삼위일체 신학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각자도생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기 위한 공동체를 위하여 환대와 섬김의 중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Authors
- Dong Ho Lee (ORCID: https://orcid.org/0009-0009-3551-2202)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Christian Social Ethics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21050/cse.2024.60.13
- Primary Topic
- Religion, Society, and Development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