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rn Technological Religion and Christian Ethics: A Critical Reflection on the Posthuman Discourse of Transhumanism and GNR-Technology
본 논문은 첨단 테크놀로지를 통해 인간의 수명 연장과 신체 향상, 궁극적으로는 죽음을 극복하려는 트랜스휴머니즘(transhumanism)의 포스트휴먼 담론이 내포한 생명 경시, 인간 본성 왜곡, 유한성 망각, 엘리트주의와 우생학 강화, 기술격차의 간과 등의 문제를 기독교 윤리학의 관점에서 분석한다. 이를 통해 포스트휴먼 담론이 함의하고 있는 종교적 인간론, 구원론, 종말론을 비판하고, 첨단기술시대에 요구되는 인간 존엄성과 사회정의의 이론적 근거를 ‘하나님의 형상(Imago Dei)’개념을 통해 제시함으로써, 하나님의 형상 개념이 특정 종교의 경계를 넘어 보편적 인권과 사회 정의 실현을 위한 가치로 제시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Authors
- Wanseok Park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Christian Social Ethics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21050/cse.2024.60.08
- Primary Topic
- Neuroethics, Human Enhancement, Biomedical Innovat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