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osophical Critiques of Modernity and the Possibility of Therapeutic Theology: Beyond John Milbank’s Appropriation of Augustine
본 논문은 현대성에 대한 철학적 비판을 살펴보면서 존 밀뱅크의 아우구스티누스의 두 도성론 재해석이 어떻게 현대 세속 이성의 한계를 비판, 극복하면서 신학적 병리 분석과 치유 담론으로 발전하는지를 고찰한다. 현대적 상황에서 치유 신학은 현대성에 대한 비판적인 담론에 관련하면서 가치 판단, 욕망, 감정, 정동의 병리성과 치유를 분석한다.앨레스터 매킨타이어와 미쉘 푸코, 악셀 호네트는 다원적 자유주의, 권력과 통치성, 자본주의의 병리성을 비판하지만, 그 대안으로 전통 의존적 합리성, 자기 배려, 이성의 현실화를 제시한다. 다원적 자유주의의 정치-경제적 체제와 실정적 지배, 역사 해방과 진보의 변증법에 대해서, 밀뱅크는 신적 선물성과 비폭력적, 비경쟁적 자기 줌의 대항적 존재론, 자유, 평등, 공동 감각의 대항적 윤리, 신적 구원사라는 대항적 역사를 제시한다. 그의 반정립적 틀은 두 도성의 애매성과 혼합을 고려할 때, 기독교적 가치, 욕망, 감정, 정동 치료의 역동성을 포착할 수 있다.
Authors
- Eun Young Hwang (ORCID: https://orcid.org/0000-0003-1997-1352)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Christian Social Ethics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21050/cse.2024.60.02
- Primary Topic
- Augustinian Studies and Theolog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