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Homo Sacer Down from the Cross - Biopolitics and Reproductive Justice in the Korean Protestant Church
이 논문은 한국에서 재생산 정의를 실천하기 위한 여성 진영의 투쟁과 한국 개신교의 불충분한 응답과 얽힘을 소개하며 한국 개신교회의 분발을 제안한다. 논문은 한국 기독교인들이 전제하고 있는 재생산에 대한 다층적인 가부장적 상징을 보여줌으로써 재생산 문제에 대한 개인주의적 접근이 왜 불충분한지를 검토한다. 둘째, 이러한 개인주의적 접근을 넘어서기 위해서 재생산 권리를 생명 정치라는 더 큰 맥락에서 배치한다. 이와 더불어 한국 개신교회가 어떻게 국가 생명정치와 결탁해왔는지 살펴본다. 셋째, 이 국가 생명정치라는 큰 맥락은 생명 옹호 대 선택 옹호의 프레임을 국가 대 여성의 프레임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재생산권을 빼앗긴 여성들을 십자가에서 끌어내려 “폭넓은 친생명적 틀”을 구축하자고 제안한다.
Authors
- Jin Choi Yo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Christian Social Ethics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21050/cse.2024.60.16
- Primary Topic
- Religious Studies and Spiritual Practic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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