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lationship between Workplace Gender Discrimination Experienced by Working Mothers and Marital Satisfaction: The Dual=Mediating Effect of Depression and Ego-Resilience
본 연구는 취업모의 직장 내 성차별 경험과 결혼만족도 간의 관계에서 우울감, 자아탄력성의 이중매개효과를 확인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30-40대 취업모 133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Statistics version 27.0 프로그램과 SPSS PROCESS Macro를 사용하여 전체 간접효과 및 개별 간접효과들의 통계적 유의성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본 연구에서 취업모의 직장 내 성차별 경험이 우울감을 경유하여 결혼만족도에 간접적으로 미치는 개별 간접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마찬가지로 취업모의 직장 내 성차별 경험와 결혼만족도 간 관계에 대한 자아탄력성의 개별 간접효과도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직장 내 성차별 경험이 취업모의 스트레스 수준을 높이고 이는 결혼 생활과 부부 관계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를 저하시킬 수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취업모의 우울감과 자아탄력성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어 직장 내에서 정신건강과 관련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이 요구된다. 따라서 직장 내 성평등 문화를 조성하며 구성원들의 정신건강을 지원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도입할 필요가 있음을 알 수 있다.
Authors
- Chaebin Lee
- Kyung-Eun Jah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Families and Better Life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7466/jfbl.2024.42.4.47
- Primary Topic
- Work-Family Balance Challeng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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