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Activities of Buddhist Seon Masters during the Korean War (June 25, 1950) - Focusing on the Seonwon Banghamrok -
본 논문은 6.25전쟁의 극한 상황 속에서 한국 선승들이 불교의 본질을 수호하며 수행에 매진한 활동을 분석하고 이러한 활동이 현대 한국불교에 미친 영향을 고찰한 것이다. 전쟁 당시 많은 선승들이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부산의 금정사·범어사·선암사 세 사찰은 주요 거점으로 부상했다. 이러한 정황은 ‘선원 방함록’과 관련 증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본 연구는 ‘선원 방함록’을 중심으로 전쟁기 동안의 한국 선승들의 동향과 수행환경 변화를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금정사 금정선원 방함록』과 「범어사 금어선원 방함록」 등을 분석해 전쟁이 한국 선원의 전통과 수행에 미친 영향을 탐구하고 방함록이 없는 선암사와 기타 주요 사찰은 증언을 바탕으로 분석할 것이다.결과적으로 본 연구는 6.25전쟁기 동안 한국 선승들이 수행과 교류를 통해 결속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대 한국불교의 지속성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토대를 마련했음을 확인하였다. 이 연구는 전쟁이라는 가혹한 환경 속에서도 불교의 본질을 지키려 했던 한국 선승들의 노력이 현대 불교도들에게 큰 교훈을 주며 어떤 역경 속에서도 불교의 본질을 유지하고 수행을 지속하는 정신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Authors
- Chang-Hwan Le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Studies of Seon Culture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24956/ssc.37.8
- Primary Topic
- Korean Peninsula Historical and Politic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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