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mparative Study of “BAKARI” and “TOKORO” in Situational Aspects in Modern Japanese
본고에서는 사건이 일어난 직후의 국면(局面)을 나타내는 「ばかり」와「ところ」를 대상으로 하여 각각의 의미적·문법적 특징을 비교 고찰하였다. 그 결과, 「ばかり」는 「ところ」에 비해 <주체적(主体的)>이며, 「ところ」는 「ばかり」에 비해 <객체적(客体的)>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그 근거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우선 부사와의 공기(共起) 측면에서 「ばかり」는 「ところ」와 달리, 화자의 주관이 강하게 반영된 「まだ」 또는 「やっと、ようやく」등과 같은 부사와 자주 사용되었다.다음, 접속표현과의 공기(共起) 측면에서 「ばかり」는 「ところ」에 비해 화자의 태도가 느껴지는 「~のに」와 빈번히 사용되고 있는 경향을 보였다.마지막으로, 주문(主文)의 문장 타입 역시 「ばかり」의 주체성과 상당한 관련성이 있었다. 즉, 「ばかり」는 주문의 위치에 주로 평서문(平叙文)만을 취하는 「ところ」와 달리, 평서문보다 화자의 입장을 강하게 반영하는 희구문(希求文), 권유문(勧誘文)과도 공기(共起)가 가능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평서문에서도 「~かもしれない、~だろう」와 같은 화자의 추량(推量)을 나타내는 형식과 사용되고 있음을 지적하였다.주문의 문장 타입에 따른「ばかり」의 주체성에 대해서는 보다 자세히 다루어야 할 점들도 많지만 금후의 과제로 삼겠다.
Authors
- 才炅 許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Japanese Language and Literature
- Published
- 2024-12-30
- DOI
- https://doi.org/10.18704/kjjll.2024.12.103.113
- Primary Topic
- Language, Discourse, Communication Strateg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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