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 of Healthy Dietary Practices on Self-rated Health among South Korean Older Adults: The Mediating Role of Physical Activity
본 연구는 한국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식생활, 신체활동, 주관적 건강상태 간의 관계를 분석하고, 국제 신체활동 설문지(GPAQ)로 측정한 신체활동 수준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제9기 국민건강영양조사(KNHANES) 1차년도(2022)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1,468명을 대상으로 Process Macro 4.3을 활용하여 건강식생활이 신체활동을 매개로 주관적 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고령자의 건강식생활 실천은 신체활동을 매개로 주관적 건강상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는 건강한 식생활이 신체활동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노인의 주관적 건강상태를 향상시킬 수 있음을 시사한다. 연구결과는 노인돌봄서비스 계획 수립 시 건강식생활 교육과 신체활동 증진 프로그램을 결합한 실효성 있는 개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현장의 사회복지사에게 노인돌봄서비스 제공 체계 내 개별화된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데 유용한 근거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Authors
- Joosuk Chae (ORCID: https://orcid.org/0000-0001-8063-9987)
- Ik Soo L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9499-8515)
- Hyun-Mi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1412-9839)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Gerontological Social Welfare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21194/kjgsw.79.4.202412.209
- Primary Topic
- Health and Wellbeing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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