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ing Future Older Adults of South Korea’s Urban and Rural Areas
극심하고 만연한 저출산에 기인한 한국의 인구감소는 필연적으로 급격한 고령화를 수반할 수밖에 없다. 일반적으로 농촌의 고령화가 전국 평균의 고령화보다 더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고, 대도시 중에서는 부산의 고령화가 가장 두드러진다. 이처럼 고령인구 비율은 지역을 어떻게 정의하고 획정하느냐에 따라 도출되는 수치가 달라진다. 본 연구는 법적 정의에 근거하여 국토를 도시와 농산어촌 등으로 투명하게 구분하고, 이에 따라 미래의 총인구 및 고령인구를 전망하였다. 그 결과, 도시지역은 절대적 고령인구 규모의 증가가, 농산어촌 지역은 고령인구 비율 증가가 두드러졌으며, 도시 접근성이 고령인구 분포에 주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간 핫스팟 분석 결과, 일부 지역에서는 고령인구의 절대적 규모와 비율이 모두 빠르게 증가하는 핫스팟이 확인되어 향후 의료, 복지 등 사회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법적 정의에 근거한 지역 구분을 통해 지역별 고령화 시공간 경향을 규명하였고, 이를 통해 한국의 인구구조를 광역시도와 같은 행정구역이 아닌 지역별 기초 자료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Authors
- Oh Seok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1-9099-6793)
- Nam Wook Cho
- Jiyoung Jung
- SeungPill Ka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Association of Korean Geographers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25202/jakg.13.4.12
- Citations
- 1
- Primary Topic
- Migration, Aging, and Tourism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