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mining the Determinants of the Onset of Adolescents’ Delinquency
이 연구는 사회학습이론, 일반긴장이론, 일반이론, 사회유대이론에서 제안된 변인들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최초 비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검증해 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2018의 중학교 1학년 코호트의 1-4차년 자료를 결합하여 이산시간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스마트폰을 가지고 노는 시간(평일)이 많을수록, 컴퓨터를 가지고 노는 시간(주말)이 많을수록, 우울이 높을수록, 참여가 높을수록 최초 현실비행과 사이버비행 발생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회적 위축이 높을수록, 부모님과 대화시간(평일)이 많을수록, 학업 열의가 높을수록 최초 현실비행과 사이버비행 발생 가능성이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특정 비행유형에만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도 있었는데 구체적으로 친구들과 노는 시간(평일)이 많을수록 최초 현실비행 발생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기통제력이 낮을수록 최초 사이버비행 발생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청소년의 최초 비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탐색하고 시사점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Authors
- YongJin Ha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Future Oriented Youth Society
- Published
- 2024-12-30
- DOI
- https://doi.org/10.34244/jfoys.2024.21.4.5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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