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conomic Impact of the Actually Living Population Policy: A Qualitative Study on Small Business Owners’ Perceptions and Policy Acceptance
연구 목적: 본 연구는 생활인구 현상이 지역 상권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질적으로 분석하고, 소상공인의 정책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연구 방법: 2024년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경상북도 경주에서 소상공인 15명과 정책 담당자 5명을 대상으로 반구조화된 심층 인터뷰를 실시하였으며, 참여 관찰과 문서 분석을 병행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연구 내용: 연구 결과, 소상공인들은 생활인구 현상이 반복 방문 고객 확보와 평일 매출 안정화 등 긍정적인 경제 효과를 가져온다는 점에 공감하였다. 그러나 정책 정보 접근성 부족, 업종별 혜택 체감 차이, 실행 가능한 지원책 부재로 인해 정책 수용성은 낮은 수준을 보였다. 일부 업종은 생활인구 증가로 차별화된 상품 개발과 고객 관계 강화를 통해 긍정적인 성과를 체감했지만, 모든 업종이 동일한 혜택을 보지는 못했다.결론 및 제언: 소상공인들은 사례 중심의 컨설팅 제공, 재정 및 행정 지원 확대, 협업 네트워크 및 거버넌스 강화를 제안하였다. 특히, 생활인구의 소비 패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전략이 필요하며,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본 연구는 경주라는 특정 지역을 대상으로 한 질적 사례 연구라는 한계가 있지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생활인구 정책의 잠재력과 소상공인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는 의의가 있다. 향후 지역 간 비교 연구와 장기적 정책 평가를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Authors
- Min A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9725-8993)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Studies on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 Published
- 2024-12-30
- DOI
- https://doi.org/10.62783/shss.6.6.72
- Primary Topic
- Economic Growth and Development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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