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Criticism and Alternatives of the Main Naming Theory (姓名理論) in the Naming Field
연구 목적: 명리학에 기반하는 성명학의 학술성을 고양하고자 철학관 작명소, 작명 앱 등에서 성행하는 주요 작명이론에 대한 검증과 비판을 통해 속설에 대한 대안을 학문적으로 모색하는 것이다.연구 방법: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시중의 일반인 구독용 작명 서적의 내용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비학술적 작명의 현황을 파악하여 명리학에 기초한 용신성명학의 관점에서 대안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질적 연구를 시행하였다.연구 내용: 연구내용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운서(韻書)류에 기초하여 성명3자의 초성배열과 상생, 상극을 사용하는 한글작명은 세종 『훈민정음해례』의 자·모음 오행과 명리학 용신을 반영하는 작명으로 전환해야 한다. 둘째, 한자 획수에 의한 음양과 오행배정은 학술성이 없으니 폐지해야 하고 자원(字源)의 본질에 의한 배속으로 전환해야 한다. 셋째, 일본식 81 수에 의한 4 격 수리는 좋은 이름 판별의 기준이 될 수 없다. 넷째, 불용문자론은 폐지함이 타당하며 사주용신의 오행성이 강한 자원의 한자로 작명해야 한다. 다섯째, 성격성명학은 학술적 보완과제가 다양하니 지속적 연구를 통해 학술성을 구비해야 한다. 여섯째, 명리학에 정통하지 못한 학습자는 용신성명학적 작명을 시행하면 안된다.결론 및 제언: 이 연구는 작명현장의 주요 이론에 대한 비판과 대안 제시를 통해 학술성 있는 성명이론의 실용화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연구의의가 있다. 추후, 작명현장에서 학술성이 미비한 현행 이론이 학문에 논거를 둔 이론으로 대체될 수 있도록 제도권 학계의 지속적인 연구와 계몽이 필요하다.
Authors
- Jaeseung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2437-2680)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Studies on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 Published
- 2024-12-30
- DOI
- https://doi.org/10.62783/shss.6.6.73
- Primary Topic
- Education, Safety, and Science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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