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mpirical Analysis of Regional Living Area Types: Focusing on Characteristics by Population and Travel Purpose
지속적인 저출생과 수도권 인구집중으로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의 위험이 제기되면서 이에 대응하는 새로운 공간구조적 접근이 요구된다. 인구감소지역에서는 개별 지자체 단위를 넘어 지역 관점으로 확장된 생활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국가교통데이터베이스에서 제공하는 전국 여객 기종점 통행량 데이터를 활용하여 군집 탐지기법을 적용하여 지역생활권을 도출하였다. 총 목적통행량을 기준으로 지역생활권을 분석한 결과 19개의 생활권이 도출되었으며 생활권 범위는 광역 행정구역 경계와 유사성이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지리적 여건의 제한으로 일부 중소도시의 경우, 도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상호보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었다. 통행목적에 따라 중심지가 변화하는 경향을 보였지만 일관되게 중심지 기능을 유지하는 지역도 다수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전국을 대상으로 한 목적별 통행량 자료를 활용하여 지역주민의 일상생활을 반영하고 이에 근거한 생활권을 도출함으로써 정부가 추진 중인 생활권 계획을 위한 실증적 자료에 기반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Authors
- Bogyeong Min
- So-Yeon Yoon (ORCID: https://orcid.org/0000-0002-4210-4305)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n Urban Management Association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36700/kruma.2024.12.37.4.83
- Primary Topic
- Korean Urban and Soci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