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aracteristics of the Mahetsukimi Group and its Conference Structure in Wa (Japan)
본고에서는 6-7세기 야마토 조정의 주요 권력층을 구성하고 있던 大夫(‘마에츠 키미’)層의 존재에 대해 검토하였다. 大夫層은 호족 연합체적 정권 프레임의 핵심 을 담당하고 있는 씨족군으로서 日本書紀 등에는 흔히 大夫․群臣․公卿 등으로 도 표기되었는데 주로 가바네 臣․連姓의 씨족군을 핵심으로 하여 君姓 등 기타 유력 호족 세력을 포함하고 있었다. 본고에서는 대부층의 성립은 6세기 초에 이루 어졌으며 그것은 기내(畿內) 지역의 유력 호족층의 야마토 조정에의 결집을 의미 하는 것이었음을 분명히 밝혔다. 기내 호족의 결집은 축자국 이와이(磐井) 세력과 의 대결 상황 및 계체․흠명조의 내부 분열상의 전개에 대해 왜국의 여타 지역 세 력에 대한 야마토 세력의 우위성을 확보하고 또한 내부 분열의 극복을 지향하는 과정에서 나왔으며 그 과정에서 특히 蘇我氏와 阿部氏 등이 대두하였음을 지적하 였다. 아울러 종래 대부층의 권한으로 지적되어 온 바를 비판적으로 검토하였으며 또한 군신회의의 실태를 분석하여 결과적으로 그것이 일종의 조정회의체의 성격 이었음을 밝혔다.
Authors
- J. H. W. Le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East Asian Ancient Studies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17070/aeaas.2024.12.76.215
- Primary Topic
- Earthquake and Disaster Impact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