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ors of the Creation of Graphemic-Consonantal Forms in the Sino-Korean, Sino-Japanese, and Sino-Vietnamese Readings of Chinese Characters—Through a Comparison with the Chinese Character Readings of Other Countries Using Optimality Theory (Dental I

本稿은 중고음에서 무성음과 유성음을 가진 치두음 계열의 精母, 淸母, 從母, 心 母, 邪母가 일본어, 한국어, 베트남어에서 어떻게 각국의 음운적 제약에 따라 변이 하고 반영되었는지에 대해 최적성이론(Optimality Theory, OT)을 활용하여 분석 한다. 이러한 음운 변화는 각국의 고유한 음운 체계와 제약 조건에 따라 다르게 나 타나며, 각 음이 수용되는 과정에서 다양한 음운적 형태로 최적화된다. 精母는 중세 중국어에서 무성 파찰음 [ts]로 발음되었으며, 일본어와 한국어는 음운 단순화를 통해 [s]로, 베트남어는 구개음화 경향에 따라 [ts] 또는 구개음화된 형태로 반영한다. 淸母는 일본어에서 무성음 [s]로, 한국어에서 구개음화된 [ch]로 나타나며, 이는 각 언어의 음운적 제약이 반영된 결과이다. 베트남어는 원형을 유 지하려는 경향이 강하며 [tsh]로 나타난다. 從母의 경우 중세 중국어에서는 유성음 [dz]로 발음되었으나, 일본어에서는 오음에서 [ザ行]의 유성음으로, 한음에서는 무 성음으로 나타나 유성음 대립을 반영한다. 한국어에서는 주로 [ㅈ]이나 [ㅊ]으로 반영되며, 베트남어는 원형에 충실하여 [dz]로 유지된다. 心母는 일본어와 한국어 에서 주로 [s]로 나타나며, 베트남어는 구개음화된 [ʃ]와 원형 [s] 형태가 혼재된다. 邪母는 중세 중국어에서 유성 마찰음 [z]였으나, 일본어 오음에서는 유성음으로, 한음에서는 무성음으로 반영된다. 한국어는 유성음이 무성음으로 전환되어 [ㅅ]으 로 나타나고, 베트남어는 원형의 유성음 [z]를 유지한다. 本稿는 각국의 치두음 수용이 OT 제약을 통해 어떻게 각국의 음운 체계와 조화 를 이루었는지 보여주며, 이를 통해 중세 중국어 한자음이 일본어, 한국어, 베트남 어로 수용되는 과정에서 각국의 음운적 특성과 제약 조건의 역할을 입증한다.

Authors

Publication Details

Journal
The East Asian Ancient Studies
Published
2024-12-31
DOI
https://doi.org/10.17070/aeaas.2024.12.76.171
Primary Topic
Phonetics and Phonology Research
Type
article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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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Factors of the Creation of Graphemic-Consonantal Forms in the Sino-Korean, Sino-Japanese, and Sino-Vietnamese Readings of Chinese Characters—Through a Comparison with the Chinese Character Readings of Other Countries Using Optimality Theory (Dental I

Sang‐Hee Lee
The East Asian Ancient Studies
Phonetics and Phonology Research
article

Factors of the Creation of Graphemic-Consonantal Forms in the Sino-Korean, Sino-Japanese, and Sino-Vietnamese Readings of Chinese Characters—Through a Comparison with the Chinese Character Readings of Other Countries Using Optimality Theory (Dental I

Sang‐He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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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本稿은 중고음에서 무성음과 유성음을 가진 치두음 계열의 精母, 淸母, 從母, 心 母, 邪母가 일본어, 한국어, 베트남어에서 어떻게 각국의 음운적 제약에 따라 변이 하고 반영되었는지에 대해 최적성이론(Optimality Theory, OT)을 활용하여 분석 한다. 이러한 음운 변화는 각국의 고유한 음운 체계와 제약 조건에 따라 다르게 나 타나며, 각 음이 수용되는 과정에서 다양한 음운적 형태로 최적화된다. 精母는 중세 중국어에서 무성 파찰음 [ts]로 발음되었으며, 일본어와 한국어는 음운 단순화를 통해 [s]로, 베트남어는 구개음화 경향에 따라 [ts] 또는 구개음화된 형태로 반영한다. 淸母는 일본어에서 무성음 [s]로, 한국어에서 구개음화된 [ch]로 나타나며, 이는 각 언어의 음운적 제약이 반영된 결과이다. 베트남어는 원형을 유 지하려는 경향이 강하며 [tsh]로 나타난다. 從母의 경우 중세 중국어에서는 유성음 [dz]로 발음되었으나, 일본어에서는 오음에서 [ザ行]의 유성음으로, 한음에서는 무 성음으로 나타나 유성음 대립을 반영한다. 한국어에서는 주로 [ㅈ]이나 [ㅊ]으로 반영되며, 베트남어는 원형에 충실하여 [dz]로 유지된다. 心母는 일본어와 한국어 에서 주로 [s]로 나타나며, 베트남어는 구개음화된 [ʃ]와 원형 [s] 형태가 혼재된다. 邪母는 중세 중국어에서 유성 마찰음 [z]였으나, 일본어 오음에서는 유성음으로, 한음에서는 무성음으로 반영된다. 한국어는 유성음이 무성음으로 전환되어 [ㅅ]으 로 나타나고, 베트남어는 원형의 유성음 [z]를 유지한다. 本稿는 각국의 치두음 수용이 OT 제약을 통해 어떻게 각국의 음운 체계와 조화 를 이루었는지 보여주며, 이를 통해 중세 중국어 한자음이 일본어, 한국어, 베트남 어로 수용되는 과정에서 각국의 음운적 특성과 제약 조건의 역할을 입증한다.

The East Asian Ancient StudiesVol.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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