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ructural Relationship among Youth Experiential Activities, Mental Health and Self-Identity
이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체험활동이 정신건강을 매개로 자아정체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세 변인들 간의 구조적 관계를 밝히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울산광역시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에 방문하는 초(4~6학년)·중·고등학교 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최종적으로 468부의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SPSS 26.0, AMOS 26.0을 사용하여 확인적 요인분석 및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체험활동, 정신건강, 자아정체성 간에는 모두 유의한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청소년의 체험활동이 자아정체성에 미치는 직접효과(β=.227, p<.01)와 정신건강을 통한 간접효과(β=.478, p<.01) 모두 유의하게 나타나 정신건강은 부분매개 변인으로 작용하였다. 따라서 청소년의 체험활동을 통한 자아정체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와 대처방안 등의 교육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학교와 청소년 관련 기관의 체계적인 연계와 협력 방법이 필요하다. 즉 체험활동이 가지고 있는 긍정적 효과를 통해 정신건강을 강화하고, 정신건강을 매개로 하여 자아정체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체험활동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Authors
- K. Cho
- Hyeyoung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1-9060-6732)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 Educational Review
- Published
- 2024-12-30
- DOI
- https://doi.org/10.29318/ker.30.4.17
- Primary Topic
- Education and Learning Intervent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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