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uctural Relationship among Perceived Cost, Academic Procrastinatio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and Intention to Leave Teaching of Pre-service Teachers: The Mediating Effect of Achievement Goals
본 연구는 4년제 대학의 예비교원이 지각하는 과제비용의 유형과 성취목표, 학업지연, 진로준비행동, 교직이탈의도의 관계를 탐색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한다. 노력·기회·정서비용 지각에 따라 학업지연, 진로준비행동, 교직이탈의도의 관계에서 성취목표 유형별 매개효과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2024년 6월 4일부터 6월 14일까지 D시에 소재한 4년제 대학의 사범대학생과 교직이수과정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7.0과 Mplus 8.2를 사용하여 각각 사전기초분석과 구조방정식 모형 검증을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노력비용은 숙달목표를 정적으로 수행회피목표를 부적으로 예측하였으며, 정서비용은 숙달목표를 부적으로 수행회피목표와 학업지연, 교직이탈의도를 정적으로 예측하였다. 둘째, 정서비용은 숙달목표를 매개로 진로준비행동에 부적으로 간접효과를 미쳤으며, 정서비용은 숙달목표를 매개로 학업지연과 교직이탈의도에 정적으로 간접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4년제 대학의 예비교원이 지각하는 과제비용은 유형별로 긍정 및 부정적 동기에 차별적 영향력을 가지며 특히 정서비용 지각은 숙달목표를 낮추어 결과적으로 높은 학업지연과 교직이탈의도, 낮은 진로준비행동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예비교원이 지각하는 정서비용을 낮추는 노력이 중요함을 시사한다.
Authors
- Su‐Yeon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1795-9977)
- Cheon‐woo Han (ORCID: https://orcid.org/0000-0003-1248-5634)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 Educational Review
- Published
- 2024-12-30
- DOI
- https://doi.org/10.29318/ker.30.4.3
- Primary Topic
- Education and Learning Intervent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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