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Classifying Factors Contributing to Academic Underachievement among Lower-Year University Students: A Q Methodological Approach
본 연구는 저학년 대학생의 학업 저성취 요인에 대한 인식 유형과 유형별 특성을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특정 주제에 관한 공통된 인식 및 다양한 인식을 파악할 수 있는 Q 방법론을 활용하였다. 학업 저성취와 관련된 47개 진술문을 Q 표본으로 설정하고, H 대학교 2학년 학생 중 학업 저성취를 경험한 25명을 P 표본으로 선정해 Q 표본을 분류하게 하였다. 그 결과, 4개의 학업 저성취 유형을 도출하였다. 유형 1은 ‘학습전략 부족형’으로, 명확한 목표와 학습전략의 부재로 인해 학업 동기가 저하된 경우였다. 유형 2는 ‘소속감 결여형’으로, 대학생활적응의 어려움과 교우 관계의 부족으로 소속감이 약해져 학업 성취가 저하된 유형이었다. 유형 3은 ‘진로 불확실 및 심리적 불안형’으로, 전공 기초 지식 부족과 진로에 대한 불안으로 인한 심리적 압박이 학업 성취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경우였다. 마지막으로, 유형 4는 ‘자기조절능력 부재형’으로, 자기조절의 어려움으로 학습 관리에 실패한 유형이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학업 저성취 요인을 고려한 지원의 필요성을 제기하였으며, 학업 저성취를 경험하는 저학년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Authors
- Sunyoung Chang
- Hyun-kyung Park
- Hyunseo Jung
- Seul-Gi Jeo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 Educational Review
- Published
- 2024-12-30
- DOI
- https://doi.org/10.29318/ker.30.4.16
- Primary Topic
- Diverse Approaches in Healthcare and Education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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