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fluence of Entrapment and Dysfunctional Anger Expression on Suicidal Ideation in Their 20s: Moderated Mediation Effects by Gender
연구 목적: 본 연구에서는 20대 성인의 자살 사고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요인으로 속박감과 역기능적 분노 표현의 영향을 탐구하고, 성별에 따른 조절된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연구 방법: 20대 성인을 대상으로 속박감, 분노표현양식, 자살사고 척도를 사용하여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분석은 SPSS 29.0 프로그램 및 SPSS Macro Process를 사용하여 독립표본 t-검증, 상관관계분석, Process 4번, 7번 모형을 통해 검증하였고, 통계적 유의성은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을 통해 확인하였다.연구 내용: 주요 변인 간 상관분석 결과, 속박감은 분노표현(표출/억제) 및 자살사고와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으며, 성별에 따른 t-검정에서는 여성의 속박감, 억제, 자살사고 수준이 유의하게 높았다. 매개효과 분석 결과, 속박감이 역기능적 분노표현(표출/억제)을 매개로 자살사고에 영향을 미치는 간접효과가 유의하였다. 성별 조절효과 분석에서는 표출의 매개효과는 성별에 의해 조절되지 않았으나, 억제의 매개효과는 성별에 의해 조절되어 남성이 여성보다 간접효과가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결론 및 제언: 본 연구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심리교육 및 자살 예방 프로그램 설계에 활용될 수 있으며, 특히 성별에 따른 차별화된 개입 방안을 마련하는 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Authors
- Hee Suk Yoon (ORCID: https://orcid.org/0000-0003-2115-8459)
- Kyung Park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Studies on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 Published
- 2024-12-30
- DOI
- https://doi.org/10.62783/shss.6.6.54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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