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omiletical Approach to the Transcendent and Immanent Holiness of God in Isaiah 6 through the Lens of Abraham Kuruvilla’s Pericopal Theology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성경의 중심 주제 중 하나이다. 구약과 신약 모두에서 하나님께서 거룩하시고 그의 백성들도 그 거룩함에 동참해야 한다고 일관되게 가르친다. 그러나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현대 교회 강단에서 하나님의 거룩에 관한 설교를 듣기는 점차 더 어려워지고 있다. 본 논문의 주된 목적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어떻게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있다.우선, 하나님의 거룩에 관한 설교가 왜 점차 어려운 주제로 인식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를 분석한다. 이 과정에서 첫째, 거룩이라는 어휘가 의미론적으로 다양한 뜻을 내포하고 있다는 점, 둘째, 하나님의 거룩을 설교할 때 지나치게 정보 전달의 해석학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적실한 적용을 포함한 설교학적 논의가 부족하다는 점을 제시한다. 이러한 도전을 극복하기 위해, 본 논문은 아브라함 쿠루빌라(Abraham Kuruvilla)의 문단 신학(pericopal theology)을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나님의 거룩의 개념을 가장 명확하게 드러내는 성경 본문 중 하나인 이사야 6장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문단 신학으로 접근한 이사야 6장의 하나님의 거룩은 초월적 성격과 내재적 성격을 모두 포함하고 있으며, 이 두 영역을 통합적으로 다룰 때 본문에 투영된 저자의 의도를 따라 하나님의 초월적이면서 내재적인 거룩이 회개의 동력이 된다고 주장한다.
Authors
- Joo Hwoan Ju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ACTS Theological Journal
- Published
- 2024-12-30
- DOI
- https://doi.org/10.19114/atj.62.7
- Primary Topic
- Biblical Studies and Interpretation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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