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nsidering the Well-Being Theory- A Philosophical Inquiry into the Status of Objective List Theory and the Issue of Alienation
본 논문의 목적은 웰빙 이론에서 ‘객관주의적 목록 이론’이 지니는 전망에 대해 검토해보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웰빙 이론 전반을 소개하고, 각각의 이론이 가지는 특성을 분석한다. ‘욕구 충족 이론’은 개인의 욕구가 충족되는 것을 웰빙으로 보며, ‘쾌락주의’는 쾌락을 웰빙의 본질로 여긴다. 이와 달리, ‘객관적 목록 이론’은 특정 가치들이 그 자체로 중요하다는 입장을 취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객관적 목록 이론이 주관적 욕구나 쾌락에 제한되지 않고 인간 삶의 다양한 중요한 요소들을 포괄함으로써 웰빙을 더 잘 설명할 수 있음을 밝힌다. 여기에 더하여 객관적 목록 이론이 지니는 단점과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객관적 목록 이론은 개인이 제시된 가치들과 정서적으로 일치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소외 문제를 안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성 전략을 통해, 객관적 가치들이 개인의 삶에서 의미 있게 구성될 수 있음을 논의한다. 이러한 논의를 통해 객관적 목록 이론이 소외 문제를 극복하면서도 웰빙 이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밝히고자 한다.
Authors
- Wonseok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4354-8506)
- Yongsung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2026-8050)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HUMANITIES STUDIES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46346/tjhs.137..2
- Primary Topic
- Philosophical Ethics and Theor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