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Significance of Educational history on the Research of Lee Sang-geum, a pioneer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in Korea
본 논문에서는 한국 유아교육사의 선구자인 이상금의 생애와 업적을 고찰하고 교육사 연구의 향후 과제와 전망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상금은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해방 후 분단국가와 경제성장의 시대를 거치면 한국 유아교육의 발전과 더불어 사상 및 역사적 체계를 형성하고자 한 1세대 학자이다. 특히 유치원의 역할을 일제강점기의 민족주의 교육의 보루로, 해방 후에는 서구식 아동중심주의의 이해와 확산으로 위치지었다. 그의 연구는 종래의 교육학 체계에 주변부였던 유아교육 분야를 진입시켰고, 서구식 아동교육학의 도입 경로를 밝힘으로써 1990년대 이후 국가 주도의 유아교육 공교육화 과정에 필요한 역사성을 제시하였고 이후 유아교육사 연구자들에게 사료적 측면이나 담론적 측면에서 비평의 토대가 되었다.
Authors
- Hyejin Han (ORCID: https://orcid.org/0000-0002-1669-3177)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History of Korean Education
- Published
- 2024-12-30
- DOI
- https://doi.org/10.15704/kjhe.46.4.202412.161
- Primary Topic
- Educational Systems and Polic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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