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mining National and Regional Inequalities in Cultural Fiscal Expenditure using the Entropy Index
본 연구는 엔트로피 지수를 활용하여 한국의 문화재정지출의 수준을 OECD 국가들과 비교하고, 한국의 지역별 문화재정지출의 불균등도를 평가하고자 한 다. 분석 결과, OECD 국가 대비 한국의 경우 평균 문화재정지출 규모에 비해 1인당 재정지출 규모가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불균등도는 글로벌 금융 위기와 코로나 팬데믹의 기간을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불균등도를 분석한 결과, 2009∼2013년 기간에 높은 수준의 불균등도를 보이다, 2014년 이후 급격히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2014년 이후로 증가한 문화재정지출이 불균등도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지역별 불 균등도 역시 2014년을 기점으로 불균등도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특히 2009∼2014년 기간에는 지역별 엔트로피 지수에 큰 차이가 있었으나, 2014∼ 2021년 기간에는 지역별 차이가 작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경우 지역 내 불균등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전반적으로 문화재정지출의 증가와 함께, 불균등 도의 개선도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되었다.
Authors
- Juhyun Oh (ORCID: https://orcid.org/0000-0002-1189-0630)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iyeok gwa munhwa
- Published
- 2024-12-30
- DOI
- https://doi.org/10.26654/iagc.2024.11.4.001
- Primary Topic
- Cultural Industries and Urban Development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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