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ctions of Pavilion and Settlement of Naju Lim’s along the Yeongsan River in the 16th and 17th centuries : Focusing on Naju Hoijin Village and Muan Baemoe Village
전근대 전라도 영산강변에 누가 터를 잡고 정착했을까? 대체로 영산강변의 고촌(古村)은 강의 지류(支流) 위에 분포했다. 범람의 위험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15세기에 나주임씨는 소위 구진포(九津浦)라 부르는 영산강 중류의 회진마을로 입향했다. 원회진(元會津)에 나주임씨 종택이 있고, 마을 초입에 임붕(1486~1553)이 건립한 귀래정(현 영모정)이 현전한다.BR/ 17세기에 귀래정 임붕의 증손 한호공 임연(1589~1648)이 영산강 하류의 무안 배뫼로 분가했다. 배뫼의 곡강(曲江) 위에 한호공이 건립한 식영정이 입지한다. 영산강변 나주임씨의 입향과 분파, 그리고 집성촌에 건립된 누정의 기능에 주목하였다.
Authors
- Gyung Ok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Korean Studies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17790/kors.2024.12.91.75
- Primary Topic
- Landscape and Cultur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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