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mpact of Foreign Workers’ Korean Language Proficiency on Communication Skills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Skills : Focusing on Daegu and Gyeong-buk Region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대구・경북지역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어 수준이 지역과 산업현장에서의 의사소통하는 능력 및 직장과 지역 내에서의 대인관계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외국인근로자 의 한국어 지원에 대한 정책적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본 연구의 방법은 대구・경북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분석하였다. 또한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외국인근로자의 한국어와 의사소통능력, 대인관계능력과의 상관관계를 알기 위해 상관분석과 각 요인간 차이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대구・경북지역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어 수준은 의사소통능력 중 언어적 의사소통과 대인관계 능력 하위요인 중 처음 관계 맺기, 정서적 지지를 제외한 나머지 영역에서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 째, 한국어 능력 수준에 따라 언어적, 비언어적 의사소통 능력 모두 차이가 있으므로 한국어 수준이 높으면 지역 과 현장에서 긍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셋째, 한국어 수준의 차이는 대인관계능력의 하위요소 처 음 관계 맺기, 권리주장, 자기 노출, 정서적 지지, 갈등 다루기 중 ‘권리주장’에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여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증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및 제언) 첫째,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어 수준에 따라 의사소통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한국어 교육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둘째,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어 수준이 대인관계능력에 미치는 영 향력은 자기주장만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셋째, 외국인 근로자가 지역과 현장에서 잘 적응하기 위해서 지속적인 한국어 교육지원을 통해 의사소통능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
Authors
- M. N.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KOREAN IMMIGRATION POLICY AND ADMINISTRATION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46894/kaipa.2024.7.2.9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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