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jian Kumpulan Cerita Rakyat Indonesia
설화는 한 나라, 또는 민족의 기층문화와 정서, 생활을 보여주는 자료로써 문학적·문화적 가치가 크다. 본 연구는 인도네시아 기층문화 연구의 시각에서, 19세기 말부터 21세기 현재까지 이뤄진 인도네시아 설화 조사 및 연구에 대해 개괄적으로 고찰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19세기 말~20세기 초 네덜란드 학자들이 최초로 인도네시아 설화 수집 및 연구 작업을 시작하였다. 1970년대 이후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설화 연구자 제임스 다난자야가 인도네시 아 설화 수집 및 연구를 본격적으로 하였다. 1970년대 말부터 1990년대 말까지 이뤄진 지역문화역사연구센터의 연구 및 기록 프로젝트에 의해 ‘인도네시아구비설화대계’ 47책이 간행되었다. 둘째, 2000년대 이후 설화집의 대중적 출판 및 무르티 부난타의 연구에 대해 고찰하였다. 1980~1990년 사이에 출판된 아동・청소년층을 대상으로 발굴・재화 된 인도네시아 옛이야기는 1,000여 편에 이른다. 『366편 인도네시아 설화집』(2015)은 인도네시아 전역의 설화 중에서 366편을 골라 대중적으로 소개했다는데 의미 있다. 무르티 부난타는 인도네시아 설화의 주요 작품들을 국내외에 소개하고 동화로 다시쓰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Authors
- Theresia Margareth
- Hyeok-rae Kwo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Asian Culture Studies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61379/ac.2024.04.05
- Primary Topic
- Islamic Finance and Communication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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