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Impact of Regional Safety on Mental Health: Focusing on Spatial Differences
본 연구는 지역안전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의 공간적 차이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질병관리청의 지역사회건강조사와 행정안전부의 지역안전지수 데이터를 활용하여 지역안전 요인이 우울감 경험률과 스트레스 인지율에 미치는 영향의 공간적 차이를 다중스케일지리가중회귀분석(MGWR)으로 분석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역안전요인이 우울감 경험률 및 스트레스 인지율에 미치는 영향은 공간적 차이가 존재함을 확인하였다. 둘째, 우울감 경험률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교통사고, 화재, 자살 안전지수와 평균연령, 인구 만 명당 외국인 수로 나타났으며, 교통사고 안전지수가 공간적 이질성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셋째, 스트레스 인지율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교통사고, 범죄, 자살, 감염병 안전지수, 평균연령, 사회복지예산 비율, 인구 만 명당 문화시설 수로 분석되었고, 교통사고 안전지수가 가장 큰 공간적 이질성을 보였다. 분석결과를 토대로 국민들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시 지역별 특성을 고려하여 공간적 차이를 반영하는 것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Authors
- Eunji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1306-4105)
- Suyoung Ju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Policy Studies Review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33900/kaps.2024.33.4.4
- Primary Topic
- Marine and Coastal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