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mpact of Multimorbidity on Depressive Symptoms of Older People: Analysis of the Moderating Effect of Cognitive Function
본 연구는 노인의 복합 만성질환이 우울 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며, 그 관계에서 인지기능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노인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복지정책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 2023년 노인실태조사 데이터 중 본인 응답자이면서 우울증과 치매를 제외하고 의사에게 진단받은 만성질환이 있는 노인 8,290명의 자료를 활용하였다. 복합 만성질환은 독립변수, 우울 수준은 종속변수, 인지기능은 조절변수로 설정하여 SPSS 27.0과 Process macro Model 1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단일 만성질환 노인보다 복합 만성질환을 가진 노인의 전반적 우울 수준이 높았으며, 복합 만성질환은 우울 수준에 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노인의 인지기능은 복합 만성질환과 우울 수준의 관계에서 조절효과가 있으며, 복합 만성질환이 우울 수준에 미치는 영향력의 세기가 인지기능이 노인보다 낮은 노인에게 더욱 크다는 것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초고령화 사회에 노인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정책과 프로그램 확대 방안을 제언하였다.
Authors
- Jinkook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6209-719X)
- Yoo-Jeong Han
- S. Y. Noh (ORCID: https://orcid.org/0009-0000-2666-9018)
- Su-Jeong Yu
- Ka-Young Park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Health & Welfare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23948/kshw.2024.12.31.4.7
- Primary Topic
- Chronic Disease Management Strateg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