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ors Related to Suicidal Ideation by Gender in Adolescents with Depression
본 연구는 우울감이 있는 청소년의 성별에 따른 자살생각 관련 요인을 규명하고자 시도한 서술적 조사 연구로서 제 15차(2019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자료를 분석하였다. 제 15차(2019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전체 대상자인 12-18세 청소년 57,069명중 우울감이 있는 청소년 16,02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SPSS 25.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대상자의 일반적∙신체적∙심리적 요인들의 정도는 실수와 가중 백분율을 이용하였고, 그룹간 비교는 복합표본 x²-test,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복합표본 로지스틱 분석을 하였다. 성별에 따른 영향요인에 대한 연구 결과로, 남학생은 나이(학년), 경제적 수준, 가족과 함께 거주 여부, 성 경험, 피로회복력, 체중조절 노력, 음주 여부, 주관적 건강인지가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여학생은 나이, 학업 성적, 경제적 수준, 성 경험, 신체 활동, 피로회복력, 체질량 지수, 흡연, 음주여부, 주관적 건강인지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울감이 있는 청소년의 경우 자살생각이 높고 성별에 따라 위험요인에 차이가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성별에 따라 청소년의 우울감과 자살생각에 차이가 있음을 시사하며, 성별 특성을 고려한 중재 전략이 필요함을 보여주어 성별에 따른 맞춤식 자살예방 프로그램 마련이 요구된다. 또한 본 연구결과를 통해 밝혀진 영향요인의 차이는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Authors
- un-Ju Lee
- Sun‐Ae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6896-7459)
- Myoung Jin Kwo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5762/kais.2024.12.25.12.543
- Primary Topic
- Health and Wellbeing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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