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rental Counseling Story of the Directors of Workplace Child Care Centers based upon Focus Group Interviews
본 연구는 직장어린이집 원장들이 경험한 부모상담 이야기에 심층적으로 접근하여 그들이 경험한 부모와 부모상담의 의미를 탐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참여자 선정기준을 ‘현재 직장어린이집에 재직 중이며 경력 15년 이상인 자’로 선정하였다. 이러한 기준에 부합되어 선정된 연구 참여자 7명을 대상으로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6회 진행하였다. 인터뷰 전사본, 참여자 저널, 연구자 저널 등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take(2000)의 방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5개의 주제와 11개의 하위 주제, 22개의 의미 단위가 도출되었다. 5개의 주제는 ‘자존감과 무력감이 혼재된 부모상담’, ‘역할 딜레마에 빠진 부모상담’, ‘관계중심적 딜레마에 빠진 부모상담’, ‘어린이집 평가로 변질된 부모상담’, ‘공감과 배려가 담긴 부모상담’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직장어린이집 원장의 자기 옹호와 독립적 역할수행 장치가 필요하며 부모와의 원활한 상담방법에 대한 대안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직장어린이집 원장이 직장동료이자 학부모라는 관계적 딜레마가 있는 부모와의 상담 과정과 내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Authors
- Hyun‐Jung Jang (ORCID: https://orcid.org/0000-0001-5565-7366)
- Moon Jeong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3-4640-2649)
- Lee HeeYeo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Parent Education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36431/jpe.16.4.4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