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icausativization and Anticausative in Mandarin Chinese: A Conceptual Approach
언어 보편적으로 논의되는 반사동화, 반사동은 형식적 자동화 기제와 의미 범주로 구분된다. 반사동화는 다시 협의의 반사동화와 탈사동화로 구분되는데, 전자는 행위자와 수동자의 일치를 통한 자동화 기제인 반면, 후자는 행위자 삭제를 통한 자동화 기제이다. 그리고 이러한 자동화 기제를 통해 파생된 의미 범주로서 반사동과 탈사동은 각각 자발성(spontaneity)과 피영향성(affectedness)의 특징을 가진다.중국어에서 반사동화 및 탈사동화는 내현적이든 외현적이든 복합동사구조, 즉 동결식을 중심으로 나타나며, 이들은 서로 다른 파생 양상을 보인다. 반사동화가 특별한 형태 표지의 도움 없이 동사(단일 동사 또는 술어-결과보어의 동결식)의 영형식 파생을 통해 구현된다면, 탈사동화는 특정 형태 표지 ‘给’를 통해 구현되는 경우와 반사동화와 마찬가지로 형태 표지를 가지지 않는 영형식 파생(술어-동상보어의 동결식) 등 두 가지 경우로 나타난다.
Authors
- Youjeong Oh (ORCID: https://orcid.org/0000-0003-2662-413X)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 Journal of Chinese Linguistics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38068/kjcl.115.4
- Primary Topic
- Language, Metaphor, and Cognition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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