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hrowback to the Middle Ages or New Piety: The Mystical Controversy of the 17th-Century Lutheran Piety and Johann Arndt
본고는 17세기 루터교 경건의 주요 쟁점인 신비주의 그리고 17세기 경건의 특징을 가장 선명하게 드러내어 줄 인물 요한 아른트(Johann Arndt, 1555-1621)라는 두 가지 핵심 주제에서 출발한다. 루터교 안으로 유입된 신비주의 현상은 루터교 정통주의의 절정기 시대를 살며, 경건주의의 기원으로 간주되는 요한 아른트를 통해 절정을 이루었다. 그리고 아른트에게로 흘러 들어간 신비주의는 아른트의 수용과 편집을 통해 정통주의와 경건주의 그리고 계몽주의 시대 신학자, 목회자, 신자들에게 널리 영향을 끼쳤다. 따라서 본고는 먼저17세기 루터교와 신비주의의 관계를 둘러싼 근대 이후 논쟁을 소개하고, 다음으로 신비주의를 적극적으로 수용한 요한 아른트와 신비주의와의 관계에 관한 연구사를 종교개혁의 교리를 퇴행시킨 아른트, 루터교 정통주의자로서의 아른트, 그리고 신비주의자로서 아른트라는 세 관점에서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신비주의에 관한 아른트의 사고를 제시하며, 17세기 루터교 내 신비주의 현상을 분석한다.
Authors
- Jeung Keun Park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韓國敎會史學會誌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22254/kchs.2024.69.02
- Primary Topic
- Reformation and Early Modern Christianit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