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yes of the Heart and Spiritual Imagination Essential for Entry into the Kingdom of God: Ambrose’s Mystagogy as a Treasure Trove of Baptismal Instructions
본 논문은 암브로시우스의 미스타고지를 『성례론』(De Sacramentis)과 『신비론』(De Mysteriis)을 중심으로 탐구하되, 영적 감각이 깨어나야 성례가 전달하는 신비를 올바로 깨닫고 체험하며 효험을 볼 수 있다는 메시지에 초점을 맞추어 살펴본다. 연구를 위해 구체적으로 다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육신의 눈과 마음의 눈을 대비하면서 육신의 눈은 한계가 있고, 성례가 전달하는 신비를 깨닫고 체험하며 효험을 보기 위해서는 마음의 눈이 열려야 한다는 가르침을 탐구한다. 둘째, 마음의 눈에 보이는 신비로서 하나님 나라 입국 절차를 중점적으로 고찰한다. 이를 위해 좀 더 구체적으로 첫 번째 신비의 내용으로서 물과 빵과 포도주의 변화를, 그리고 두 번째 신비의 내용으로서 나/우리의 변화를 분석한다. 셋째, 세례 교육의 보고(寶庫)와 같은 암브로시우스의 미스타고지에서 찾을 수 있는 다양한 교육적 가치를 특히 마음의 눈의 열림과 영적 상상력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나가는 말에서 간단하게나마 본 연구가 한국 개신교회에 던지는 시사점을 몇 가지 제시한다.
Authors
- Sunyoung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1736-9088)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韓國敎會史學會誌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22254/kchs.2024.69.01
- Primary Topic
- Historical and Literary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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