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fluence of Changes in Economic Activity Status on Healthy Aging in Middle-Aged and Older Adults
이 연구는 중·장년층의 경제활동상태 변화가 건강노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건강노화는 신체기능, 생리적 건강, 인지기능, 정신적 건강, 사회적 안녕의 5개 영역으로 정의하여 영역별 점수를 합산한 건강노화지수(Healthy Aging Index)를 산출했다. 자료원으로는 고령화연구패널조사(KLoSA) 제1차(2006), 제4차(2012), 제7차(2018) 조사자료를 활용하여, 세 시점에서의 경제활동상태 변화가 건강노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세 시점에서 모두 응답한 총 4,504명을 분석 대상으로 하였으며, 경제활동상태 변화와 인구사회학적 특성이 건강노화지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경제활동을 지속한 집단이 비경제활동으로 전환된 집단에 비해 건강노화지수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 특히 고령일수록 비경제활동상태로 전환할 때 건강노화지수 점수가 크게 감소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또한 학력과 가구소득이 높은 집단일수록 유의하게 높은 건강노화 수준을 보였다. 이 연구는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가 건강노화에 중요한 관련 요인임을 시사한다. 향후 연구에서 경제활동상태와 건강노화 간의 상호작용 영향 분석함으로써 경제활동과 건강노화 간의 시계열적 관계를 심층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
Authors
- Sukyung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3204-1398)
- Yoo Seob Shin (ORCID: https://orcid.org/0000-0002-9855-3185)
- Yunhwan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1-8484-4750)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Korean Long Term Care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32928/tjltc.12.3.4
- Primary Topic
- Health and Well-being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