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ional Disparity and Contributing Factors to Healthy Aging Among Community-dwelling Older Adults
이 연구는 건강노화 지수를 통해 노인의 건강노화 수준을 평가하고 지역 간 차이를 비교하였으며, 건강노화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및 지역 수준의 요인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건강노화 지수는 건강노화 개념에 기반한 핵심 지표를 선정하여 산출하였다. 자료원으로는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가져온 개인 수준 데이터를 사용하여 65세 이상 성인 72,660명의 단면 표본으로 구성하였다. 여기에 2019년 국가통계포털 지방지표 데이터에서 추출한 228개 지방자치단체(시·군·구)의 지역사회 수준 자료를 병합하였다. 건강노화 지수는 신체기능, 생리적 건강, 인지기능, 정신적 건강, 사회적 안녕의 다섯 가지 영역으로 구성하였다. 통계분석은 다층모형분석을 사용하였다. 건강노화 지수는 전국 시·군·구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대전광역시 유성구 등은 높은 건강노화 지수를 보인 반면, 충청남도 서산시, 경기도 여주시 등은 낮았다. 개인 수준에서는 성별, 연령, 배우자 유무, 교육 수준, 월 가구 소득,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음주, 흡연이 건강노화 지수와 유의한 관련성을 보였으며, 지역 수준에서는 노인여가복지시설 수가 건강노화와 긍정적인 관계를, 미충족 의료율은 부정적인 관계를 보였다. 개인 및 지역 수준 요인은 건강노화 지수의 75.8% 변동성을 설명하였다. 이 연구 결과는 건강노화 증진을 위한 다차원적인 접근과 개인 및 지역의 사회경제적 및 물리적환경 요인을 포함한 다층적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Authors
- Sukyung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3204-1398)
- Y. Ching Puh Lee
- Yunmi Shin (ORCID: https://orcid.org/0000-0001-9880-4004)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Korean Long Term Care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32928/tjltc.12.3.5
- Citations
- 1
- Primary Topic
- Health and Wellbeing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