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ating Outdoor Exhibitions Reflecting Placeness
팬데믹으로 선언된 COVID-19가 장기화되면서 국내·외 미술관·박물관은 실내에서 야외로 전시공간을 확장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야외전시는 맥락의 부재, 동선구성의 어려움으로 전시보다는 야외 조각품, 공공 조형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립아시아문화 전당에서 진행한《현장 속으로: 기억과 사건》은 전시공간이 지닌 ‘장소성’을 담은 전시주제, 전시주제와 연결된 작품 및 전시 디자인,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본 연구는 야외전시 기획에 있어서 ‘장소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통한 관람객의 ‘장소적 경험’을 구축하고자 하며, 앞으로 개발될 야외전시 기획에 참고가 되고자 한다.
Authors
- Dayeon Lee
- Y. O Park
- Yujin G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Exhibition Design Studies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34144/eds.42.6
- Primary Topic
- Museums and Cultural Heritage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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