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of exhibition videos through ‘cultural memory’
이 연구는 ‘문화적 기억’ 이론을 통해 서울기록원의 전시 영상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문화적 기억의 ‘재구성성’과 ‘매체성’은 서울기록원 전시 주제의 특성 ‘기억’과 ‘기록’에 적합한 분석 틀로 작동한다. 2024년 서울기록원 전시 ‘한강, 서울_기억이 흐르다’ 전시 영상과 ‘기록으로 산책하기_서울의 공원 展’ 전시 영상을 문화적 기억의 ‘재구성성’과 ‘매체성’을 통해 분석했다. 전시 영상들은 전시에 수용되어 주제와 구성을 부각하는 요소로 작동하고 있었다. 나아가 서울기록원 역할의 특수성 ‘서울 기록’을 전시 공간 안에서 콘텐츠의 요소로서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결과로 능동적인 전시 영상 수용의 범주, 전시 영상의 영상 스토리텔링 확장, 전시 영상의 디지털 매체 수용을 제언한다. 이 연구는 특정 사례분석이라는 연구의 한계점을 갖는다. 후속 연구를 통해 다양한 다중사례 분석을 수행할 것이다. 이 연구가 전시 콘텐츠의 특성을 규명하는 연구 방법의 다양성에 기여되기를 바란다.
Authors
- Kwan-Seob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Exhibition Design Studies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34144/eds.42.9
- Primary Topic
- Museums and Cultural Heritage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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