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f an Application of Korean Folk Tales: Focusing on Film and TV Drama
연구목적: 오늘날 제작 방송되는 한국의 영화나 드라마의 소재는 지극히 제한적이며 다양성 면에서 약점을 지닌다. 반면 할리우드 영화나 일본의 애니메이션과 비교해 본다면 한국은 얼마나 협소한 상상의 세계 속에 갇혀있는지를 실감하게 된다. 전통적으로 서구 사회에선 그리스 로마 신화를 그들의 예술세계 속에 다양하게 활용해 왔으며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포터> 같은 작품들에서 보듯이 게르만과 켈트족 신화의 차용도 점차 그 폭을 넓혀 가고 있음을 보게 된다. 이에 비해 한국의 신화는 아직 미개발의 상태로 방치되고 있다 하여도 과언이 아닐 만큼 연구도 부족하고 창작자들의 관심도 부족한 실정이다. 연구방법: 문헌 연구 및 기존 선행연구물을 통해 이론적 배경을 살펴본 후 한국의 설화가 영상매체에 활용된 예를 분석하고, 해외의 설화 활용 경우와 비교 분석하여 앞으로의 활용방안과 그 방법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연구결과: 우리의 고유한 이야기를 창작산업 중에서도 대중 파급효과가 큰 드라마와 영화로 환치시킴으로써 그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선 우선 영상화된 설화가 문학으로 구현된 설화와는 어떤 다른 특징들을 지니고 있는지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며 아울러 영상화에 적합한 설화 소재의 발굴과 함께 원석과 같은 소재를 어떻게 재가공하여 보편적 공감과 감동을 끌어낼 것인지에 대한 연구 검토가 계속 되리라 기대된다. 결론: 우리 고유문화 유산인 설화를 소재로 잘 활용한다면 K-드라마, K- 무비 그리고 K-컬처를 지속하는 문화예술의 훌륭한 근원이 될 수 있다.
Authors
- Jae-hong Park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International Culture & Arts
- Published
- 2024-12-30
- DOI
- https://doi.org/10.46506/jica.2024.5.3.059
- Primary Topic
- Folklore, Mythology, and Literature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