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s of Problem-Solving Learning Using Structured Problems on Computational Thinking and Self-Efficacy in Elementary School Novice Programming Learners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초·중등 정보교육은 보다 확대되었다. 또한, 교육부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 신 방안』을 통해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을 공식화하며 문제 해결 능력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였다. 그러나, 정보 교과에서 구조 화된 문제를 활용한 문제해결학습에 관한 연구는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초등학교 프로그래밍 초보 학습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문제를 활용한 문제해결학습이 컴퓨팅 사고력과 자기 효능감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였다. 초등학교 4~6학년 으로 구성된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5주 동안 10차시에 걸쳐 컴퓨팅 사고력 수업을 진행하고,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컴퓨팅 사고 력과 자기 효능감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구조화된 문제를 활용한 문제해결학습이 연구 집단의 컴퓨팅 사고력의 하위 요인 중 ‘알고리즘적 사고’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향상을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다른 하위 요인과 자기 효능감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화가 확인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비구조화된 문제와 대안적 교수·학습 방법의 균형 있는 활용을 제안하였다.
Authors
- Hyunjong Choe (ORCID: https://orcid.org/0000-0002-8920-7408)
- Sang Tai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Intelligent Information Convergence and Future Education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59482/iicfe.2024.3.4.01
- Primary Topic
- Educational Research and Pedagog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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