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ity, Food Safety, and Christian Practical Education
본고는 먹을거리 안전성과 관련된 기독교의 구체적인 실천을 다루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타력종교인 기독교는 자력종교인 다른 종교와 다르게 음식 규정에 대해 자유롭다. 이슬람의 할랄(Halal)이나 유대교의 코셔(Kosher)와 같은 음식 규정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가 하면 이슬람과 유대교의 돼지(豚), 힌두교의 소(牛) 등과 같은 음식에 대한 규제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러한 사실은 기독교의 구원이 먹을거리의 준수와 무관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먹을거리/음식과 관련된 것들을 다루었다. 육식이나 채식이냐 하는 식습관과 GMOs, 글로벌푸드, 패스트푸드 등이 사회에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지 대해서 살펴보았다. 먹는 것과 관련해 상대적으로 어떤 방법을 선택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기 위해서다. 마지막으로 청지기로서 먹을거리와 관련해서 어떤 실천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기술하였다. 일종의 그리스도인으로서 푸드리터러시(Food Literacy)에 대해서 논구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은 구원의 문제와는 별개로 청지기로서 먹을거리 안전성을 위해 살아가야만 한다는 것이다.
Authors
- S. Steve Kang (ORCID: https://orcid.org/0009-0000-9169-819X)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Church Education·Welfare Practice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59930/jcewp.6.3.4
- Primary Topic
- Nutrition, Health and Food Behavior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