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Multifaceted Aspects of the Performances of Dances from the Liberation to the 1950s as Seen through Newspaper Articles and Records of Video
이 연구는 해방 직후부터 1950년대까지 다양한 사회 현상 속에서 연행된 무용의 다면적인 양상을 고찰하는데 목적을 둔다. 한국무용 역사 연구에 있어 이 시기는 다른 때보다 연구의 양에 있어서도, 또 다각적 접근에 있어서도 부족한 편이다. 이 시기에는 ‘기념일・ 기념행사’, ‘환영회・ 축하회’, ‘위문・ 위안・ 원호(援護)’와 같은 사회행사에서의 무용 기사 비중이 상당히 높게 나타난다. 이는 당대의 무용문화를 설명해주는 매우 중요한 특성이다. 이에 이 논문에 서는 해방 직후부터 1950년대까지 행해진 사회의 여러 공간 속에서의 무용공연들을 신문 및 영상/사진 자료 속에서 찾아 당대 무용문화의 특성을 밝힘으로써 향후 다각도의 심화된 연구를 생산하는 데 유용할 수 있는 연구토대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Authors
- Jung-In Le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Munhwa yesul gyeong-yeonghak yeon-gu/Munhwa yesul gyeongyeonghak yeongu
- Published
- 2024-12-30
- DOI
- https://doi.org/10.15333/acm.2024.12.30.171
- Primary Topic
- Asian Culture and Media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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